요즘 안마에 자주 가느라 지갑이 텅텅 비었네요
하지만 달림욕구를 이기지 못하고 또 ㅠㅠ
RM은 신중동역 3번 출구에서 1분 거리에 있는 중형 업소입니다주차도 4시간 가능하네요.안마의자도 3개나 있어 기다림이 지루하지 않습니다. 미팅때 물다이 잘 하고 마인드 좋은 언니 부탁드렸더니 티파니를 추천해 주시네요.섹시한 원피스로 맞이하는 티파니.. 일단 외모는 합격! 물 한잔 마시고 탕으로 가는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물다이 장인입니다.온 몸을 혀로 도매하고 빨아대는데 버틸 재간이 없네요.부비부비하다 발사할뻔...침대에서도 69를 하는데 진짜 지립니다.부비부비도 들어갈듯 말듯 아슬아슬한 긴장감.입으로 장비 장착 후 여상으로 시작하는데 출렁이는 가슴을 부여잡고 하다가 끌어당겨 격렬한 키스와 함께...사정감이 몰려와 눕혀놓고 폭풍 키스와 함께 시원하게 발사합니다.진짜 미친 떡감과 최고의 만족을 안겨준 티파니... 지갑 채워지면 또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