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인데도 날씨 구리고 찌뿌둥한 기분에 가볼 곳을 찾다가
후기중에 궁금증을 자아내는 곳을 찾았습니다. 음 위치를
보니 예전에 방문경험 있던곳이네요 이름은 달라졌지만.
쏘리포토 같으면서도 얼굴을 살짝가려 굉장한 신비주의를
느꼈더랬죠. 그이름은 나비. 실장님께 일정을 잡고 일찌감
치 도착했습니다. 이눔의 젊은애들은 코로난데도 아랑곳
없이 몰려싸돌아다니는군요. 한껏 혀를차며 없는미드들을
봅니다. 나비는 다르겠지? 세상에 아무리 가짜가 많아도
어렵게 진짜를 만났을때의 환희를 위해 오늘또 이렇게 도전
의 문을 두드립니다. 노크후 열리는 문... 오... 이쁩니다. 성
형녀 느낌이 있지만 참 편안함을 안겨주는 관상입니다. 말투
도 차분하네요. 소파에 나란히 앉습니다. 통성명. 얘기를 이어
가자니 쑥스럼을 많이타네요 안달나게 만듭니다. 몸은 이미날
노예로 만들었는데ㅎㅎㅎ 정말 미치게만드는 맘마통입니다.
주스한잔 마시고 샤워하러 감니다. 넌 안가니? 약간 망설이다
함께 들어갑니다ㅎㅎ ㅓㅜㅑ... 한보따리 입니다. 특히나 꼭진
제 검지손가락 만하네요. 본통에서 떨어질것같이 아슬아슬
달려있습니다. 게다 꼭지피어싱 흔적이있네요. 간단한 샤워섭
스도 없으나 아쉽진않아요 눈이즐거우니ㅋ 간단히 씻고닦고
침대로향합니다. 전체적으로 몸을 보니 굉장히 여성스럽습
니다. 골반쪽에 약간의 장미 타투가 있네요. 제가 타투혐이나
이정돈 거부감 없습니다. 스무스하게 혀로 훑어내리고 본
게임으로 갑니다. 여상에거 그만 끝나고말았네요. 허릴 맷돌
처럼 돌리는데 다이슨마냥 그냥 쑥 뽑혀버렷어요ㅠㅠㅠ큐큨ㅋㅋ
나도놀라고 나비도 놀라고... 그렇게 아쉽게 5분늅다 씻고
ㅃㅃㅇ 나왔습니다. 다음에 필방을 기약하며 말이죠^
정말 오래있었음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