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가 끝나고 몸과 마음이 지친 상태 오늘은 어딜갈까 고민하다가 늘 이용하는 디즈니를 들어옵니다
누굴볼까 고민하던중 실장님이 유리씨 사이즈 정말 좋다고 믿어보라고 해서 첨에 사진만 보고
고민하다가 실장님 믿고 바로 예약! 실물로 보니깐 진짜 다르긴 하더라고여 슬림한 몸매에
우유빛 피부 사이즈 좋은 매니저입니다 개인적으로 플러스 받을급에 사이즈 입니다 도착후
옷을 벗고 샤워하러 들어가는데 같이 따라 들어 오는데 뭔가 떨림 ㅋㅋㅋㅋ 칫솔을 주고 치약을짜주고
양치를 맞춘다음에 이제 샤워를 받을 본격적인 준비가 된 상태 물 온도를 맞춰주며 온도 괜찮냐고
물어봐주는 서비스까지 바디워시를 몸에 발라주며 밑에까지 쓱쓱 닦아주는데 이미 하늘을 솟고있네요
샤워가 끝나고 너무 추워서 이불속에 들어가있으니 샤워를 맞추고 나온 매니저가 웃으며 저한테 오는데
이미 흥분이 너무 돼서 발기가 안풀려있는 있는 제 밑에를 보고 본격적인 bj 시작 스킬이 진짜 예술이라
웬만하면 잘 버티는 제가 버티지도 못하고 사정 할뻔했네요 이제 bj도 마무리 했겠다 바로 제가 스킬을 보여줄
차레 역립을 하는데 물이 많은 매니저인지 얼마 하지도 않았는데 마구 뿜는데 흥분을 못참고 바로 꽂았는데
쪼이는 맛이 진짜 예술 그자체 5분정도 흔들었는데 그새를 못참고 바로 사정 진짜 돈이 하나도 아깝지 않은
시간을 보내서 너무 행복했습니다 추천해주신 실장님 정말 칭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