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다른 매니저분을 보려다가 예약 마감 하셨다고 해서 실장님 추천으로 올라프씨를 봤습니다제가 다른곳에서 항상 내상을 좀 많이 당해서 걱정 반 설렘 반으로 찾아갔는데 걱정을 괜히 했나싶더라구요 들어가서 제가 사온 커피를 마시고 이야기를 조금 나누다가 샤워를 하러 들어가니깐같이 따라 들어오시더라구용 샤워하는데 바로 눈앞에서 마주보며 바디워시로 밑에를 깨끗이 닦아주니깐흥분이 최고점을 도달해서 그 자리에서 당장 하고싶은거 꾹꾹 참았네요 샤워가 끝나고 침대로 가서 누워서 기다리고 있는데 샤워가 끝나고 나오는 매니저님 몸매가 진짜 예술이네요 다리 라인도 쌔끈하고수건으로 몸을 닦고 나에게로 다가오는 매니저 위에서부터 아래로 bj로 몸을 녹여주는데 진짜 천국이있다면 이런게 천국이구나 싶더라구요 bj를 마무리하고 역립한번 물이 생각보다 많으시더라구요 이제 에라 못참겠다 시전 바로 발딱 서있는 기둥을 넣는데 얼마나 따듯하던지 진짜 말로는 설명 힘듭니다진짜 얼마 흔들지도 않았는데 진짜 그새를 못참고 발사 2샷할걸 너무 아쉽더라구요 ㅠㅠ 다음에는 프리샷으로 뵈고싶네요 추천해주신 실장님 굿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