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처럼 날씨 재껴지는날.. 영화라도 보러 가고싶지만 전
같이 볼사람이 없어요..ㅠㅠ
핸드폰을 듭니다 꽃집.. 여르미가 눈에 들어오네요~
바로 예약을 잡습니다 7시에 야간라인업이 뜨자마자 전화한 저는 첫타임예약 성공
입장과동시에 빠르게 위아래 스캔을 합니다ㅎㅎ
눈에확들어오는 이목구비와 귀여운 얼굴 베리굿입니다ㅎㅎ
앉아서 슴가를 슬쩍 만지며 얘기하는데. .대화가 끊이질 않습니다.
애인하고 얘기하는 느낌??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더이상 지체하면 안되겠다 싶어 빠르게 움직이기 시작합니다
샤워를 후딱마치고 침대로 ㄱㄱ
침대에서의 애무 굉장히 좋앗어요 실력이 수준급입니다
실력이 수준급이다 보니 역립이고 뭐고 바로 펌프질이 하고싶어서
바로 펌프질 들어갑니다~~ 상당이 좋은 쪼임이네요
느낌이 강해서 좋기도 햇지만 금방 끝날것 같은 느낌...
수준급 애무가 문제엿을가요.. 여러자세 못해보고고
정자세로 그만..하 조루 미치겠습니다..
몸매가 잘빠졌다보니 뒤치기도 하고싶었는데 말이죠
마무리를 하고 나서도 대화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게
처음부터 느낀거지만
마인드,스킬 모두 수준급이란 생각이 듭니다
다음에 방문할땐 무조건 투샷!
외로움을 달랠수 있는 달림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