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쓰면서도 어제 생각하니 똘이가 또가고싶다합니다...
어제 친구놈과 해서 둘이 두바이 오태식팀장님께 방문해봤는데요
가게 초이스 하면서 언니들에 수질이 좋아 놀랐네요~
피크시간이라 친구와 둘이서 대략20명??이상 본듯합니다
하드풀같지않은 언니들 와꾸?하드풀에서 좀처럼 찾아보기 드믄 언니들 많이봤네요~
그중에 제 파트너 솜이 대중적이면서도 아름다운 얼굴이였습니다.
대중적인 아름다움 여우같은 생김세 정말 예뻤습니다ㅎ야시시한 예쁨ㅎ
전투하고 슬립입은 몸매를보니 정말 야시시한 모습
가슴도 크고 정말 숨 넘어갈것 같은 몸매의 파트너 였습니다.
예쁘장하게 생겼으면서도 성격은 아주 털털하고 4명중에서 분위기를 가장
잘 이끌어주는게 눈에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마인드 짱 이야기 아주 잘하는 오태식팀장님 추천이라서 그런지 진자 잘함
정말 술마시면서 대화하니 시간가는줄 모르고 완전 즐겁게 보냈네요
룸에서 즐겁게 보내고 전부 오태식팀장님 명함 한장씩 달래서 받아왔네요ㅎㅎ
팀장님 명함 도 센스 넘치시고 센스쟁이~~이따 밑에서 다시 뵙는걸로하고
저는 솜이와 손잡고 자리를 이동했습니다~
들어가서 누가먼저랄꺼도 없이 서로를 애무하는 것은
완벽한 사랑 아주 애무가 서로 몸이 착착 달라붙더군요..
그리고 더 놀라웠던건.. 거기가.. 빽....
빽이니까 거기가 정말 잘 보이더군요..덕분에 전 더 흥분했구요...ㅋ
마은드 정말 좋은~~
그리고 삽입을 할 때 마인드 좋은 호흡도 제법 잘맞춰주고..
정말 너무도 간만에 행복하게 즐겼네요..
내려와서 오태식팀장님께 긴말 안하고 그냥 엄지척 해드리고 왔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