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두 힘든 나를 위해 힐링하러 가려고 프로필 보던중 타이레놀에 한나zzz 초이쓰
일단 프로필중 회복이란 단어랑 업계초짜 그리고 리얼 영계 20살 보고 바로 결정지어버림
매번 느끼는거지만 들어가기전에 그 긴장감이란..ㅋㅋ
들어갔는데 어디서 본듯한 페이스에 몸매는 바로 눈이 바스트로 가버림..프로필을 봐버렸기때문에..ㅋㅋ
어색하지않게 인사를 나누고 욕실에 가서 샤워bj를 해주는데 그냥 그대루 덮칠뻔ㅋㅋㅋ
일단 ㅇㅁ기술은 내 스틱이 바로 딱딱해질수밖에 없었고, 오늘은 내 몸이 이끄는대로 앞뒤로 바꿔가며 하는데
나왔다 들어갈때에 그 삽입감?은 말로 표현이 안됨. 일단 그거하나만 보더라두 안나 재방문 할꺼같음
애들아 반말해서 미안한데 강추한다.더이상의 설명은 생략하고 가서느껴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