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병점에서 다른곳이나 많이 다녀봤지만.. 타이레놀 휴게텔에
모처럼 진짜 서비스 잘받은것같아 대만족하고 갑니다!!
오늘 점심시간에 짬내서 미소라는 매니저 만나고 왔습니다!!
어제 새벽에 모셔 오셧다고 하네요 죄송하지만 제가 1번이라 하네요 ^^;;
우선 오피형인데 꽤 넓은 공간에 냄새도 좋아 깔끔해서 좋앗습니다
여성스러운면이 좋고 진짜 잘웃네요 ~! ㅎㅎ
샤워하러 들어갑니다 양치하는동안 등쪽부터 씻겨주고 앞쪽으로 제 소중이랑
뒷쪽을 꺠끗하게 정성스럽게 씻겨주고 오랄도 진짜 잘하네요 기분좋은 샤워서비스 끝내고
침실로 옴겨 본게임에 들어서니 웃으며 다가오는데 참 여성스럽다?? 이런게 표현 하고싶네요
다른 애들하고 좀 다르네요 정말 애인처럼 아껴주며 연애를 하고싶다고 해야하나?!
기본적인 애무는 진짜 고단수 급에 속해서 뭐 표현을 과하게 해도 괜찮듯 싶네요^^
직접 느끼셔야 제 표현을 아실꺼고 연애부분은 바꾸는내내 즐겁게 잘 따라와 주고
싫은 내색을 본적이 없네요 참 괜찮은 매니저네요
과하게 포장 안하고 정말 좋앗다는점..만 말씀 드리고 들어가겟습니다^^
담에 또 편히 쉬고 싶을때 생각이 많이 날 것같아 재방문 99프로 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