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때 약속했던 리사는 못보고... 마침 오늘 첫 출근인 세라를 봤습니다
문 열자마자 귀여운 얼굴이 생글생글 눈웃음 치면서 반기네요
입장하자마자 기분이 좋습니다. 같이 샤워하면서 가글이며 칫솔이며 섬세하게 다 챙겨주고
몸도 깨끗하게 씻겨주네요 ㅎㅎ 대접받는 느낌이었습니다.
본 게임 들어가서 아이컨텍 계속하며 립서비스 밑에까지 정성스러운 립서비스와 손짓에
콘돔끼기도 전에 쌀뻔했네요 ㅎㅎ
아 그리고 가슴이 진짜 자연인거같은느낌...??
세라는 수술한 가슴이라는데 400cc 계속 만져봐도 차이를 잘 못느끼겠네요
한참 만지다 퇴실했습니다 ㅎㅎ
이 친구도 자주 봐도 좋을 친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