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여파가시작된지 1년남짓..
많은것이바뀌고 달림횟수도 확줄어든요즘...
동생놈 위로좀해주려고 자주가던 꽃집에 전화겁니다.
시간이금인지라 바로가능한매니저물으니 소희가능하다네요.
자주보던 ㅇㅎ나 ㅅㅎ말고 새로운느낌을받아보고자 예약하고입성해봅니다.
첫인상은 이쁨반 귀여움반
몸매는 아주매끄럽고 잘빠졋네요..피부톤은 하얀하얀..
가슴은 만지기좋은 시컵정도.. 만족하며 샤워장갑니다.
씻겨주는데 아주 보들보들하네여
노콘매니저라 모자빼고 진입~~!
수량도적절하고 반응도 쏘쏘합니다.
여러자세시전하다 정상위로 키스하며첫발발사~~
즐겁게 놀다갑니다
그날그날매니저의 컨디션에따라 또는 개인취향마다다를수잇으니 참고만하시고 꽃집에 모든매니저가 평타평타에 내상걱정은없으니 즐달하시기바랍니다~~~
이상허접한후기엿네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