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한지 얼마 안됐을때 첨만나서 첫 접견후
일주일에 3번~4번씩도 갔던 아이유.
너무너무 사랑스러웠던 아이유
첨엔 너무너무 아끼고 아까워서 후기도 정말 쓰기 싫었던 아이유
처음엔 눈웃음에 반하고
두번째엔 그 예쁜 가슴에 반하고
세번째엔 섹스와 떡감에 반했던 아이유
도도하고 차도녀같은 예쁜얼굴인데
거기에 C컵에이쁜 가슴과 예쁜 꼭지와 계속 핥아서
기분좋게 해주고 싶은 아이유의 소중이
뜨거운 섹스를 하고 싶게 만드는 아이유
섹스를 더 잘해서 더 만족 시켜주고 싶은 아이유
내 귀를 빨아주며 거친 호흡을 내쉴때 날 미치게 만드는..
날 꽉 안아 줄때 거기 터질것 같이 피가 쏠리게 만드는..
나만 갖고 싶은데 나 혼자 가지고 싶은데 그럴수 없는 ㅠ
이제껏 총 합처서 10번도 더 만난 아이유
아껴주세요 진상들 오지마세요~ 괴롭히지 말아주세요~ 제에바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