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 칼퇴를 하고 부천으로 ㄱㄱ
7시쯤도착해서 스타일 미팅후 정말 좋은 언니로 소개받았습니다.
연이씨인데 RM에서 제일 귀엽고 화려한 언니지 않나 싶어요^^~
샤워를 하고 바로 입장합니다.
입장하니 화려한 금발의 언니가 맞이해줍니다
차한잔하고 이야기후 자연스럽게 bj로 플레이를 시작합니다~
먼가 여자친구처럼 살살 달아오르게 하는 재주가 있네요
벗은몸을 보니 탄력있고 탱탱합니다~
외모도 마음에 들고 서비스도 정성스럽고 길게 해줍니다~
물다이할땐 통통하지만 라인이 굵직한 것이 꼴릿하옵니다@@
이상할만치 똥꼬를 깨끗이 씻기더니 ㅋㅋ
빠떼루 자세로 저를 홍콩 보내네요~~~
물다이도 대만족!
침대에서는 입술이 부드럽다보니 키스하는데 달콤한 것이
아 이 입술로 애무해서 그렇게 느낌이 좋았구나!
라는 것을 느꼈죠~
뒷판부터 전체적으로 애무를 해주는데 절 잘 느끼게 해주는게 최고였습니다 ㅋ
그래서 저도 보답을 위해 애무를 받다가 역립을 해봅니다.
그렇게 소중이를 애무하는데 느낌을 받는 듯하더니 수량도 풍부해지고
전 솔직히 진짜 애무를 못하는데 연이씨는 훌륭합니다 ㅋ
자기 토끼라고 쌀거 같다네요~^^
그렇게 애무를 마치고 합체를 시도하는데 조임도 좋고 소리도 좋네요~ㅎㅎ
잔잔한 신음에 저도 흥분해서 CD를 착용하고 연희의 다리 사이 구멍난 곳으로 제 세번째 다리를 끼어 넣으니
전율과 신음 소리에 저도 짜릿하네요 ㅋㅋㅋ
그리고 일으켜 세워서 여상상위 시키는데 느낌 제대로 옵니다ㅋ
그러면서 점점 더 제 움직임에 언니도 쪼금씩 움직이면서
신음도 방에서 울리고 느끼는 모습에 저도 더 적극적으로 움직여줍니다~
정상위를하고 뒤치기로하면서 얼마나 흔들었을까 저도 발사할 것 같은 느낌이와서 시원하게 발사를 하고
연이를 끌어안고 가슴을 주물딱 주물딱 하면서 유두도 빨아주면서 있다가
정말 마음에 들어서 투샷까지 생각나게할 정도로 좋네요~
여운을 남기고 샤워장으로 가서 샤워하고 집으로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