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두넘이서 맨날 똥술만 퍼먹고
맨날 짬지 잡고 들어가 여자 그리움에 술에 쩔어 자고
이런 생활이 너무 지쳐서 룸에서 여자랑 찐하게 한잔 먹자고
의견을 통일해 이곳저곳 찾아서 백대표님에게 갑니다~
솔직히 찌질하지만 이런 술자리가 맨날 있는것도 아니고
정말 야무지게 놀고 싶은맘에 하드코어를 갔습니다~
친구넘이랑은 여자 보는 눈이 비슷해서 초이스가 겹치지 않을까 했지만
우르르 들어오는 물량에 걱정 1도 없이 바로 결정을 해버립니다~
공격적인 슴가에 육덕진 스타일~혜자스러운 슴가는 C컵 정도 되어 보이내여~
신나는 노래가 나오고 빨간색 망사속옷만 입고 들어오는 서윤이~
저를 안을려고 하는 모션에 바로 슴가에 얼굴을 묻어 버렸습니다~
은은한 바디로션향과 출렁이는 슴가~!!
저 우람한 가슴으로 싸다구를 맞아도 기분 나쁘지가
않을거 같내요~!!
저희는 노래도 안하고 친구넘이랑도
얘기도 안하고 자기 파트너 하고만 놀았습니다
마지막 서비스가 들어 올때까지 친구넘이랑 저는 물빨 물빨에 연속 이였죠~
노크소리와 함께 마지막 서비스 준비가 시작되고
서윤이에게 몰래 부탁함 해보았습니다~
잣치기 함 받아보고 싶다구 ㅋㅋ
한번도 해본적 없다는 서윤이 말에 그냥 대충해도 좋으니
쪼금이라도 해달라하고 전 준비를 하였습니다~
음악은 시작되고 아래를 보니 우람한 슴가로
어썰프게 잣치기를 하는 서윤이가 마냥 귀엽내요 ㅋㅋ
이제 그만 하라는 신호와 함께 들어오는 스킬들~
방딩이에 힘주고 집중한 결과 뿌리까지 시원하게
뽑았습니다~백대표님이 준비한 라면~
정말 맛나게 먹고 친구넘이랑 남은 술들 먹으면서 지칠정도로
노래도 부르고 나왔내요 ㅋㅋ 이 얼마나 혜자스러운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