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4월 18일(일) 오후 3시 30분
② 업종명: 휴게텔
③ 업소명: 죠리퐁
④ 지역명: 수원
⑤ 파트너 이름: 다영
청주에서 스웨디시만 받다가 도저히 욕구가 해결이 안되더군요
이것저곳 알아보다 야맵을 알게되어 업소 확인하여 예약 후 방문했습니다
사실 청주 근방의 업소를 찾아보다 야맵을 보고 한군데를 들려봤는데... 내상 입었거든요 -.-;; (하... 현타..)
그래서 인근 타지역으로 눈을 돌렸는데 수원이 왠지 좋은 업소가 많아 보여서 전화를 했었습니다
맘에 드는 업소 두군데 전화를 드려봤는데.. 전화를 안받고 받아도 첫 손님이라 그런지 이용이 안된다고 하시더라구요.. (시무룩...)
수원에서 이용하신적 있냐 물어보시더니 없으면 이용이 안된다고 ㅠㅠ (눈물 주루룩)
그래서 뭐 마지막 삼세번 전화 한번만 더해보고 포기 하자 싶어 전화 한곳이 죠리퐁이 였는데 되게 친절하게 전화를 받아주시더라구요
감사합니다 ;ㅁ;
친절히 보신 매니져 있으신가요? 여쭤 보시는 실장님 말씀에 대화 잘통하는 분으로 해주세요 라고 요구했더니 NF 다영 매니저님 추천 해주셨고 바로 예약 ^^ 1시간 30분 걸리는 거리를 싄나게~ 달려 갔습니다 ㅎ
(옵션 추가 되나요? 물어봤는데 업계 신입이라 안된다더라구요 ㅎ; 뭐 그래도 예약 한것으로 대단히 만족~)
도착해서 들어서니 와... 동굴인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와따마 끔끔해라 하며 들어섰더니 다영 매니저님이 반겨주시더군요
들어서자 샤워실로 안내 하셨고 샤워 서비스는 처음 받아봐서 되게 수줍게 샤워를 했네요 ㅎㅎㅎ
여기 처음 이용하세요? 물어보시길래 네 라고 말해주고 (역시.. 대화가 통해야 뭐가 좋은지 나쁜지 이야기를 하고 좋더라구요)
샤워 끝 본게임으로~
옷 벗고 엎드리세요 라는 말에 주섬주섬 벗고 침대에 누웠더니 하.. 침대 편하더군요 =.=
그냥 메트리스 깔아 놓은데도 있던데 침대 감부터 좋았습니다 ㅎ
뒷면을 부비부비 해주시던데 역시 그 살갗을 닿는 느낌이 좋습니다 특히나 가슴. 정확히 말하면 유두가 살짝 살짝 쓸리는 느낌이랄까요..? 자연 C 컵이라 그런지 훨씬더 부드럽다 느껴졌구요
똥까시도 처음 받아봤는데 짧지만 되게 신선했습니다 ^^ 약간의 아쉬움? 도 있었지만요~
뒷판 짧게 애무 받고 앞으로 돌라더군요
역시 앞이 본게임 인건 스웨디시를 받아보면서도 확실히 알고있어서 ㅋㅋ 매우 두근 거리는 마음에 어떻게 할까? 바라봤습니다
발가락에서 가슴까지 애무를 다 해주더군요
전 개인적으로 그.. 배에 옆구리 하고 해야 하나? 배랑 옆구리 사이 딱 그 사이 혀로 핥고 지나가면 배에 바람들어간 느낌처럼 쌔한 느낌을 받더라구요 참.. 그거 좋아라 합니다 ㅋ
그렇게 애무 후 입과 손으로 똘똘이 서비스 받고 떡을 치는데 조금만 하다 포기 했습니다
사실.. 떡 치는건 많이 못해봐서 정상위도 허리 피스톤을 제대로 못하겠더라구요 하다 지치고 다른 체위를 하려고 해도 아직도 구멍을 잘 못... 찾아서 --;; 하... ㅋㅋㅋㅋ
후배위도 넣기가 빡셔서 대부분 여자 쪽에서 잡고 넣어줍니다 ㄷㄷㄷ
여..여튼.. 내가 하는 떡으로는 흥분이 안되니 좀 해달라고 했습니다
그 이후 입으로 하다가 다시 떡 치다가 어렵사리 뒤로 해보자 해서 뒤로 했다가 다시 앞으로 했다가 별에 별짓을 다하며 했는데
안되더라구요 ㅋㅋ
눕혀 놓고 입에다가 똘똘이 넣어봤다가 가슴 위로 비벼봤다가.. 다영 매니저님이랑 웃으면서 왜 못싸는걸까 이카면서 --;; 한참을 웃다가 다시 하고 웃다가 다시 하고;;
매니저님의 그곳은 촉촉해졌던데 나는 왜 안싸냐고 이카면서 또 웃고 ㅡㅡ;;
한참을 둘이서 이것저것 할수있는건 다해본듯 합니다;; (물론 내가 아는 한도내에서;;)
한? 6분 정도 남았을때 원래는 안된다는 노콘을 하자 하시더군요
콘돔 때문에 안되나 싶어서 콘돔 벗고 하자더라구요
당연히 벗으면 좋겠다 싶어서 냉큼 벗고 했는데 ㅠㅠ 그래도 못했습니다 하아.....
다영 매니저님 왈 : 집에서 마누라랑 하고 오셔서 못하는거 아니냐고 놀리시던데 ㅎㄷㄷ -..-
아.. 아무래도 저 지루 인거 같습니다...
마지막에 역립도 해봤는데 처음 해본듯 합니다 몇번 그곳을 혀로 할짝 하다가 마무리를 했네요
끝까지 그곳은 촉촉했던 다영 매니저님..
사정은 못했지만 할수있는건 거의 다해본것 같았고 내상도 없었습니다
만족~
옷 입다가 물어봤는데 못싸는 사람 있었냐고 물으니 없었대요 ㅠㅠ
투샷 했는데 원샷만 하고 가는 사람은 있어도 한번도 못싸는 사람은 없었대요 흐그흐그 😥
나가는 순간까지 다영 매니저님과 웃으면서 헤어진것 같습니다~
(아.. 아무래도 나 병원 가봐야 하나.. 좌절 하며...)
죠리퐁 재 예약 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