묻지마 2타임 하고 왔네요.
처음한 분은 이름은 잘 모르겠고 그냥 보통.
다음은 가을이라는 분. 서울쪽 스파에서 왔다고 합니다.
가을 보고 느낀건, 역시 스파에서 일한 분이군~~ 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서비스가 화끈 그 자체.
누가 그랬죠. 이쁜애들이 서비스나 마인드가 더 좋다고 ^^
맞아요. 이쁜애들이 더 화끈해요.
가을이가 그래요.
묻지마 할때 들어오자마자 통성명도 하기전에 ALL탈에 그냥 후다닥~~
진짜 화끈하면서 끈적거리는 서비스네요.
성격도 화통함. 빼는거 없고 내숭도 없고. 정말 좋네요.
계속 연락하고 지내고 싶을 정도로 제 스타일이였습니다.
다음에는 가을에게 묻지마 두타임 또는 페티로미 마사지도 받아보고 싶네요.
묻지마 할거면 가을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