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일정을마치고 시간이틈나 생각나는 유리실장님....
전화하고나서 안바쁘다고하여 독고로 급달림
금요일인데 주말이라 그런지..기다리는 시간없이 초이스 10몇명보고
귀찮아서 알아서 유리실장님에게 추천! 아주 잘~하는~언니로
이름은 현지씨 키큰 몸매에 엉덩이가 매력적인 녀~
술을 잘 못하는 나는 언제나 피아노선사...!!
받아주는 녀 고맙고 역시 유리실장님 추천언니는 빼는거없이 좋아~요ㅋ
룸안에서부비부비터치등등 간단하게 몸을풀고 올라갑니다 좋은구장으로 ㅎㅎ;;
언니랑같이개운히씻고 침대로이동하여
언니몸매 몰래 훔쳐 감상하고
머리속으로 입력하며 언니의 이곳저곳을 탐닉하며
펌프질하다가 뒤로 자세바꿔 언니의 슴가를 빵빵하게잡고
거울을보며 힘껏 내리찍다가 무릎에 전기가흐르며
힘차게 발사 끝내고 커피한잔으로 남은 10여분...
언니랑 대화하는데 오빠 오늘좋았어? 어때? 이러더군요
친근감이 있어 보기좋았고요
이러다가 여기에 빠지면 근무하는데 지장 있을듯해서 큰일이네요 ....ㅋ
월말에 친구들 모임있어서 조만간 또 한번 갈듯싶네요 잘놀았어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