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가 저멀리서 오랜만에 귀국해서 얼굴보고 술한두잔 하다가
오랜만에 봤으니까 좀 놀아야겠다 싶어
클럽이냐 룸이냐를 놓고 고민하다 우연히 회사에서 동기입사한 친구가
갓다왓다는 말 들어서 전화해서 바로 전화번호 따고
유리실장님 전화 받고 예약잡고 대리불러 스마트로 직진한 !!
업소가 맥심이였습니다 르네상스사거리쪽으로 기억.
도착후 안내받고 룸에 드가서 재잘재잘 좀 있다가
유리실장님 들어오고
시스템 설명해준후 바로 초이스 미러 초이스라고 처음 보는 초이스 였습니다
싱글벙글 인상이 참좋은 아가씨로
그래서 속으로 오 이아이 잘놀겠다해서 바로찜 실장님도 옆에서 에이스급 언니라고 팁줍니다
더 확고해진 속마음,,,
그후 뭐 전투왔다갔다하고 한잔하고 노래하고
정말 재밌게 놀다 구장으로 고고
화끈한것도 화끈한거지만 정말 신나게 놀앗습니다.. 아가씨들이 성격이 너무 좋았어요
보통 전 많이는 못가지만 종종 클럽을 다녀서.. 새로운 세상 구경한 느낌?
가격이 차이가 많이 납니다 클럽이랑은...
최근에 가본곳중에서 제일 재밌게 놀았다는
풀도 자주 이용할 생각입니다.. 유리실장님믿고 가도 좋아요 생글생글 생기넘치고
정말 열심히 잘 케어 해주시는 모습에 감동이였습니다.
착실하고 예의바르시고 좋은 방문이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