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가서 예전에 쓰리썸한적이 있습니다.
개즐달하고 왔죠 ^^
즐달의 성지~ 라고 말하고 싶네요~
이번에는 그냥 세신과 연애하고 왔습니다.
매니저는 라라
세신으로 유명한 분이니 간단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그냥 한마디로 말해서 하드녀를 보고 싶다면.. 각질제거 세신하고 싶다면 라라
거리는 멀어도 갈수밖에 없는 중독성 쩌는 곳. ㅋㅋㅋ
칭찬이 너무 과한가.. 어쨋든 멀리간 보람이 있는 곳입니다.
무조건 코스프레와 스타킹 주문해서 찢어가며 즐기길 바랍니다 ^^
라라는 아담사이즈에 약통. 하얀피부의 유부.
섹을 워낙 좋아하고 즐기는 타입이라 간보기 따윈 없습니다.
세신하면서 섹을 해도 되고 애무 받으면서 섹을 해도 되는 다 되는 유부인 그녀.
전 올탈에 스타킹 신기고 세신하면서 떡을 했네요 ^^
저만의 흥분코드가 있어서 ^^
제 변태적인 성향을 충족시켜주는 하녀들. 오래오래 번창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