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가서 또 쓰리썸 하고 왔습니다 ^^ 이번에는 큰맘먹고 애널로 쓰리썸 ^^
즐퍽하게 제대로 갔다온후 후기 작성합니다.
전에는 샤샤하고 애널했는데 진짜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는 샤샤와 지민
샤샤는 워낙 하드하기로 유명한 분이고 지민은 활어녀로 유명하더군요 ㅎㅎㅎ
마지막은 누구에게 사정할까 엄청 고민했네요 ㅋㅋㅋㅋㅋ
남자들의 로망. 애널 쓰리썸. 한번 질러봤습니다 ㅋ
가격대는 진짜 여러번 고민하게 되네요 ㅠ.ㅠ 그래도 이왕 할거 진짜 뽕을 뽑고 싶은
마음에 한번쯤은.... ㅋㅋㅋㅋㅋ.... 아마도 이번 상반기까지는... 쓰리썸 애널은... 고민을.....ㅋㅋ
샤샤와 지민의 조합~ 둘다 애널로 유명함.
정말이지. 환상의 조합입니다 ㅎㅎㅎㅎ
자위좋아하고 박을때마다 몸을 주체 못하는 지민.
최상급 BJ실력과 하드한 하녀인 육덕글래머 샤샤.
키스하면서 가슴을 만질때 뒤에서 샤샤는 똥까시를 해주고 후장 전 리허설할때 쌀뻔했네요 ㅠ.ㅠ
셋이서 아주 홍콩 갔다 왔습니다.
아니 제가 더 홍콩 다녀왔죠 ㅋㅋㅋ
역시 쓰리섬도 최고지만 쓰리썸 애널은 상상을 할수 없을정도로 좋았습니다.
설마 이정도까지? 생각하는것들 모두다 ㅎㅎㅎㅎㅎㅎ
이둘의 마인드는 아마 전국구가 아닐까 싶네요.
여기 매니저들은 하나같이 어쩜 이리도 하드하고 마인드가 좋은지 대단합니다~~
마무리는 지민 똥꾸멍에. 끝난후, 샤샤가 청룡해주는데 다시 기립.. 깜놀했네요 ㅋㅋ
샤샤에게 잘 말해서 입싸로 한발더? ㅋㅋㅋ 마인드 진짜 좋은 샤샤.
꿈만 같던 시간이였네요~
즐달하고 가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