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소명 : 성남 하녀들
※ 방문일시 : 4월25일
※ 파트너명: 샤샤
※ 접견내용
하녀들 애널하러 어제 다녀왔습니다.
전 애널하고 싶을땐 여기만 갑니다.
이제 실장님도 알아봐주시고 미리 괜찮은 매니저 오면 연락도 주시네요 ^^
새로온 NF아이 보고 싶었은데 지금 휴무라고 해서 못보고 있네요 ㅠ.ㅠ
역시 단골이 좋아요 ~~~ 어쨋든,
어제 접견한 샤샤에 대해 설명 드리겠습니다.
제가 느낀 샤샤 매니저는
얼굴은 중상
몸매는 상하
서비스는 상상
마인드는 상상.
20대 후반에 미시느낌의 육감몸매녀입니다.
(저는 거유 육덕녀를 좋아라 합니다 ^^-개인적인 평가)
태국분들 보는 이유가 대부분 같은 이유겠지만
마인드 아니겠습니까?
같은 돈 내고 한국분을 더 좋아하는건 인지상정
그래도 태국분 보는데에는 한국분이 가지고 있지 않은 것을
얻기 위해 가는것 아니겠습니까? ㅎㅎㅎㅎㅎ
이런분에게 추천합니다.
마인드 좋은 매니저.
가슴 큰 매니저.
서비스 극하드 매니저.
애널 가능한 매니저.
동반샤워를 2번해줍니다. 입퇴실. 동반샤워할때 BJ해주는데 받아보면
아시겠지만 BJ명장입니다 ^^
서비스할때 BJ와 불알까시.똥까시를 오랫동안 해줍니다.
보지쪼임좋습니다. 쌀때 입싸도 가능합니다 ㅎㅎ 말 잘하면 얼싸도 ^^
큰 빨통을 세게 만지면서 여상으로 쑤컹할때 기분 매우 좋습니다.
싫은 내색 하나 없고 항상 다 맞춰주는 마인드 상당히 좋은 매니저
내상 절대 없을 것 같네요. 이래서 제가 샤샤를 자주 보는 이유죠~~
애널할때의 샤샤의 표정과 신음소리는 잊을수가 없습니다.
애널하고 싶으면 샤샤 추천하네요!!!!
즐달완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