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저녁부터 찾다가 소풍에 소담매니저 프로필 보자마자 너다 싶어서 바로
전화드려서 이것저것 물어보다 1시간이후로 예약 잡기로하고 가봤습니다
프로필에 느낌이 왔었는데 실제로보면 느낀 그대로 대만족이였습니다
탱탱한피부도 좋고 ~ 가슴은 씨컵에 아담한키에도 불구하고 몸매가 완전 제스탈
샤워하면서 씻고 빨아주고 다시 씻어주고 개운한상태로
달려들어 키스하며 애무하면서 만져보는데 역시 어려서 그런가 살결이 다릅니다
뽀송뽀송하니 더좋았구 흥분감에 손이 가만있질않았습니다
애무를해주면서 얼굴 보는데 살짝 흥분한듯한 그 표정이 압권이였네요
바로 채워주곤 정상위로 옆으로 가위치기 후배위를 해주며 여러체위로
즐겨보는데 쪼임도 상당하고 저는 차라리 투샷으로 할걸 후회했네요
그래서 끝나고 바로 전화드렸는데 예약이 바로 잡혀서 안됬는데
투샷 충분히 가능할정도로 리드하기딱좋은 분위기며 외모며 진짜로 짧았지만
만족스러운 달림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