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빈이 보고온 후기입니다~~~
간만에 시간이 생겨 실장님께 전화를걸어 누구되냐고 물어보니
NF예빈이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궁금하기도 하고 만나러갔습니다~ㅎㅎㅎ
문열어주고 인사를 하며 잠깐의 매의 눈으로 스캔을 하니 문신이 쫌 많더라구요!!
문신때문에 그런지 조금 낯설기로하고 살짝 무서운...?그런 느낌도 없지않아 있는데
앉아서 차한잔을 가져다 주며 수다를 떨고있는데
제가 상상한것보다 너무 순둥이에 말도 잘하고 귀엽고ㅋㅋㅋㅋㅋ텐션도 좋고 재밌더라구요!!
역시 사람은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면 안되는구나!!라는 생각이 들더라구요ㅋㅋㅋㅋㅋ
이제 씻으러가자!!이러면서 제손을 잡고 같이 샤워실로 들어갔고
제몸 구석구석 잘 씻겨주는데 왜 문신이 매력으로 보이는건지...조금더 섹시하게 느껴지더라구요!!!
제가 먼저 나와 물기를 닦고 침대에 누워 기다리고있는데 몸매가...너무 이뻐요 제가 딱 좋아하는 몸매!!!!
간단한 애무만 받는것뿐인데 너무 잘한다 라는 느낌이 들정도로 정말 좋아요...이건 말로 표현못합니다
흡입력과 혀놀림이.....ㅎㅎ
자세를 바꿔 제가 애무를 하며 서로 너무 느껴서 물이 많은상태라 따로 젤을 바르지않고
ㅋㄷ을 벗겨 삽입했는데 쪼임이며 와 이건 대박이닼ㅋㅋㅋㅋ!!!!
깔끔하게 마무리하고 씻고나와 인사를 하며 나갔는데 너무 순둥이ㅠㅠ
보고싶을거라며 조심히 가라는데 어찌나 귀엽던지ㅠㅠ
간만에 눈웃음 치며 즐겁게 나왔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