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방문한 업소였는데 실장님 추천으로 승희씨 보고왔습니다. 찾아가는데 약간 어려움이있었으나 재방시에는 쉽게 찾아갈수 있을거 같구요.
일단 승희씨 아담하고 매너가 엄청 좋으십니다. 프로필이 안올라와 있어서 조금 걱정했는데 오시자마자 만족스러울 정도의 비율과 마스크를 쓰셨지만 뚫고 나오는 미모도 괜찮았습니다.
부담스럽지 않을정도의 대화리드도 좋으시고 마사지 실력도 엄청나게 만족스러웠어요.
약간 아쉬운점은 마지막 반짝서비스타임에 완전 노터치라는거.. 업소특성인지 언니들마다 다른지는 모르겠지만 이부분 감안하더라도 10점만점에 9점 드립니다. 다음에 방문기회가 된다면 다른분도 한번 뵙고 차이를 느껴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