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둘이랑 셋이서 풀싸롱 놀고 왔습니다
담당은 유리실장 제 파트너는 아정
초이스랑 이런거는 뭐 생략하고 유리실장님이 추천한애들중
마음에 드는 언니로 그냥 초이스~
첫 전투받고 옷갈아입는데 허리쪽은 꽉 쪼이는데
가슴쪽은 가릴듯 말듯한 코르셋 느낌의 슬립 근데
넘치는 가슴이 흘러 넘치더군요 ㅋㅎ
같이온 친구들도 자기들 파트너보다 제파트너를 더 쳐다보고
실컷 가슴 가지고 노는데 나도 모르게 방망이가
불끈~!!!
얼굴은 살짝 성형티가 났지만 이쁘게 생긴 얼굴이였습니다
모텔가서 당연히 젖치기부터 시작~ 방망이가 가슴에 묻혀서
아예 안보이더군요 ㅋㅎ 그만큼 느낌이 오니 방망이는 이미
홈런칠 준비가 다되고 터뜨릴기세로 집어넣습니다
따뜻하게 꽉 잡아주는게 사람 맛가게 하더군요 ㅎㅎ
얼굴은 이미 가슴에 쳐박고서는 부드러운 촉감을 만끽하고
흥분된 방망이 터지기 전에 얼른빼서 가슴에다가 샷~~~
다 빼고나서 가슴에 비벼대는데 언니가 마지막까지 모아주더군요 ㅎㅎ
간만에 홈런만족스럽게 쳤네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