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녀들 자주 가는 편인데 갑자기 와꾸녀들 대거등장했네요
어제 채아라는 분 봤는데 와꾸가~~ 바비인형? ㅋㅋ 머리 스타일이 그래서 그런지 몰라도
제 눈에는 아주 만족스러웠습니다.
여자여자한 말투와 표정. 그리고 손짓. 서비스는 소프트하지만 끈적한 애인모드가 일품.
여친과 하는듯한 느낌. 돈주고 하는 느낌이 전혀 들지 않았네요.
채아가 bj할때 쳐다보는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습니다.
삽입할때마다 소리가 밖으로 세워나갈까봐 손으로 입을 막는 모습조차 이쁘네요.
입구부터 작고 안에서 쏴악 감싸줄때의 따뜻함. 명기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번만 먹기에는
아쉬운 처자네요. 저는 한 10번은 먹을수 있을것 같습니다 ^^
그리고 끝나고 나서 너무 좋았다고~
제 볼에 뽀뽀를 해주는 채아가 너무나 사랑스러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