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인도 없고 적적한...ㅠ 회사에서
오전내 근무하는 동안 땡땡이 치면서 눈팅하고 놀다.급 달림신이 강림하시어~
유리실장에게 전화하고 이른시간 달렸네요. 솔로인 후배 한명꼬셔서 품빠이로 가기로 했습니다.
회사 마치고 간단히 식사와 반주를 한뒤 이른시간에
약간은 뻘쭘한 뉘양스가 풍겻지만 우리는 꿎꿎하게 입성합니다~
30명 남짓하게 본것 같네요.확연히 보이는 언니!!!
제가 좋아하는 뽀얀피부에 아직젖살도 안빠져 보이는
아담하고 귀엽고 순수해보이는 스타일의언니로 초이스 ~
후배녀석은 저와 반대의스타일 키크로 늘씬한 섹기가 물씬풍기는 언니로 초이스 ~
안그래도 추천할려고 하던언니들 이였다며, 마인드와 서비스 좋기로 소문나 있고
지명도 많은 언니들이라더군요.
초반부터 달려줍니다~언니들이 말아주는 시원한 제조술 한잔 마셔주면서
통성명하는데 이름은 세아씨 이제 22살 이라네요..
횡제 했군요 ㅎㅎ 바로 풀싸롱의 묘미 립서비스를 받습니다~
물티슈로 ㄸㄸㅇ 닦아준뒤 언니들 쇼 보면서 이 순수해보는 언니가 조그만입으로 한입에~
역시 풀싸롱의 참 묘미는 룸에서 해주는 ㅇㄹ 서비스 인듯!!!
서비스 받고 이제 숫기나 어색함은없습니다
키스하고 물고 주무르면서 재미있게 노는순간 벌써 룸시간이 끝나버립니다...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도 몰르게 이렇게 빨리가는것처럼 느껴진건 처음이였네요....
실장이 챙겨주는 꿀물두잔이나 마시면서 계산해주고~
바로 구장으로 안내 받아서 가니 언니들 기달리고 있군요.^^
구장으로 입실합니다~ 언니 벗은몸을보니 조그만게 필요한건 알차게 갖췃더군요.
체구에 맞지않는 꽉찬 B컵 사이즈 정도 되는듯하구요.
바로 후딱벗고 손잡고 같이 욕실로 향해 같이 빠른시간에 씻고 ㅋㅋ 시간이 아까우니~
바로 나와 침대에눕힌후 폭풍과 같은 키스를 하다가 슴가 빨다가
ㅅㅇ 하기전에 한번 언니 밑을 슬쩍 만져봅니다
아주 흥건이 젖어 버렸네요 ~ 물이 아주 꽉찻군요~
바로 ㅋㄷ 장착후 ㅂㄱㅂㄱ를 시작합니다.
이언니 어찌나 많은지 자꾸 질겅질겅 하는소리와 신음소리에 첫번째 고비가 오고
바로 체위전환 ㄷㅊㅋ 자세로 합니다.
이것또한 얼마 못버티겟더군요. 몇가지 자세를 바꿔가면서 참고 참고 참다가
다시 대망의 ㄷㅊㄱ로 발사해 버리고 언니와함께 씻고 나와 후배랑 집이 방향이
다른관계로 바로 택시타고 집으로 왔네요~
오랜만에 즐달했네요~
유리실장님 고마웠어요~ 다음번에도 세아 언니 지명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