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우 오랜만에 달릴기회가 생겨서
오가를 뒤지던중 꽃집의 매니저들이.맘에 들어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첫방문이라서 여러가지 물어보셨지만
어쨌든 건물로 들어가는데 생각보다 깔끔한 건물이라서 살짝 놀람
어떤 업소는 진짜 허름한 건물로 들어갔었는데 말이죠
떨리는 마음으로 노크하고 문이 열리길 기다리는데
예쁜 하영이가 문을 열어주는겁니다
매우 떨릴정도로 맘에 들어서 어쩔 줄모르고
그렇게 대화를 하는데 훅 들어오는 스킨쉽
어쩔줄 몰라하니 제 손을 자기가슴으로 끌고가네요..
그렇게 대화도하고 키스도하고 그러다가 샤워를....
그런데 샤워실에서 제 똘똘이가 너무 흥분해서
하영이가 벌써 이러면 있다가 어떻게 하냐고....
침대에서는 더욱 본격적으로 애무가 시작되네요...
애무를 받다보니 저도 하고싶어져서 물고빨고 시작
나중에는 씻고 왔지만 애무만으로 땀을 흘릴정도...
자연스럽게 애무에 이어진 모자쓰기가 휴게느낌이 나지 않고
애인과의 느낌이 들어서 많이 흥분되고 삽입을 하는데
쪼임이 너무 좋아서 어쩔 줄을모르겠더라구요
영계라 그런가 몸도 많이 유연하고 자세바꾸는데 거부도 없고 그래서 즐달했네요
사정후에도 옆에서 꼭 붙어서 안떨어지고
밝은 에너지로 힐링한 느낌입니다.
재방의사 100프로 입니다
후기쓰면서도 흥분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