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꾸녀들 많은 곳으로 유명한 이곳.
와꾸녀들 두명 추천한다.
[하늘과 가을]
얼마전, 하늘과 가을에게 묻지마를 받아봤다.
이쁜 아가들이 서비스가 얼마나 하드한지. 각자에게 팁을 주고 왔다.
그만큼 만족스러운 시간이였다.
묻지마가 시간은 짧은데 서비스가 강해서 나같은 강성에게 좋은 코스
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둘다 룸출신이라 그런지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다.
몸매도 좋고 무엇보다 성격이 화끈해서 좋더라~~
이거 해달라면 이거 해주고 저거 해달라면 저거 해주고 ^^
돈앞에 장사 없다더니.. 역시 돈이 좋더라.
요즘들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풀데도 없고 계속 속으로만 끙끙대다가
이런 아가들 만나고 나면 좀 해소가 되더라~~
자주는 못가더라도 가끔 가서
기분전환좀 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