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실장님 방문기를 몇자 적어봅니다.때는 따끄따끈한 기행기입니다
평소 저 역시 눈팅만 하던중 나도 이젠 가봐야겠다 싶어 유리실장을 찾게되었습니다.
유리실장님 평도 좋고 더 기대감과 설레임이 있어 찾았습니다
가격을 보니 8시전에 가면 더 싸더라구요...그래서 친구와 일찍 만나 저녁을 먹고 님께 전화를 했습니다
저녁먹고 7시30분까지 간다고 예약을 한뒤 삼성동 포스코사거리 앞에 도착했다고 전화를 했습니다.
말하는것 보니 디게 야무지다고 해야하나;;; 암튼 싹싹하고 친절한거 같았습니다.
룸에 앉아 맥주한잔씩 주고 받다가 유리실장님의 시스템 설명에 귀를 기울였습니다
말하는거나 성격이 시원시원 하시던데요 ~드뎌 기다리던 초이스.
실장님이 초이스 직전 오늘 수질 좋다고 오히려 좋아하시더라구요.
맥심의 라운딩 미러초이스실로 바로 이동하였습니다~
오........... 정말 초이스실안에 20명정도돼는 아가씨들 외모는 괜찮았습니다.ㅋ
앞조는 키들이 아담하고 뒷조 분들은 키가 크시더라구요 ㅋ
찬구와 저 둘다 실장님께 잘 노는 언니로 추천을 부탁했습니다.
후기글을 보니 실장님이 파트너 추천을 잘해주신다길래 믿어 보기로 했습니다.
저는 아담한 스타일을 좋아하는 편인데 신기하게도 제가 눈여겨본 분을 실장님도 딱 추천을 하시더라구요
필이 통한건다;;; 순간 움찔 했습니다 ㅋ
저는 기쁨이라는 분을... 친구는 저랑 스타일이 정반대여서 키그고 섹시한 느낌의 희빈 씨를 추천받았습니다.
양주가 들어오고 첫 한잔씩 주고받으면 인사후에 간단히 인사를 마치고 바로 첫 전투 모드로 가더군요,
제 팟 기쁨씨는 탁월한 오랄에 탁월한능력을 가지고 계시더군요 ㅋ
왠지모를 정성스러움이 느껴진다고 해야하나;;;; 기분 정말 좋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담한 키에 넘치는 슴가 를 가진 기쁨 씨 ㅋㅋㅋ 정말 애교있고 귀여워서 죽는줄 알았네요 ㅋ
유리실장님이 정말 좋은 분을 추천해줘서 고마웠습니다.친구도 알아서 잘 놀더군요 ㅋ
노래도 부르고 신나게 놀다가 마지막 전투 를 받고 끝 ㅋ실장님 들어오자마자 너무 잘 놀았다고 했습니다 ㅋ
조망간 또 온다고 약속했죠 ㅋ걔산을 마치고 호텔 로 ㄱㄱ제 팟 옷도 벗겨 주고 친절하게 샤워도 같이 해주고 ~
드디어 2차전 돌입 ㅋ혀놀림이 아주 예술이더군요...드디어 두둥................................
은근한 쎅 소리가 절망 저를 흥분시키더군요..
그네 사실 제가 쫌 오래 가는 편이라 ......기쁨씨 힘들었을텐데 힘든 내색 전혀 하지 않고
끝까지 잘 해줘서 고마웠습니다...ㅋ이런게 마인드가 좋다고 하는거 맞겠죠?ㅋㅋ
다음에 오면 찾겠다고 약속한 뒤 전화번호도 교환하고 아쉬움을 뒤로 한채 헤어졌습니다 ㅋ
같이 간 친구도 재밌었답니다.
친절하게 잘 해주시고 가장 중요한 좋은 파트너를 만나게 해줘서 고마웠네요.
유리실장님 찾기를 정말 잘한거 같습니다.쓰다보니 엄청 길어졌네요..
어제 저 기억하죠?ㅋㅋ조망간 또 찾아가겟습니다.어제는 고마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