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지껏 받아본 쓰리썸 중에 가장 하드하고 가장 스릴있는 시간이였음.
쓰리썸 조합은 유키와 지민
둘다 와꾸 나쁘지 않고 슬림하면서 몸매 좋음.
따로따로 봐도 좋을것 같은데 둘을 같이 보니 사람 미침.
동시에 애무할때 발가락하나하나까지 애무하고 박을때 옆에서 가만히 있지 않고
온몸을 다 빨아줌.
번삽해도 되고 애널할때 엉덩이치면서 박아도 되고
둘의 마인드의 끝은 어디일까???
둘이 마치 경쟁하듯~~ 서로 나에게 잘보이려고 노력을 한다.
선의의 경쟁? 내가 가장 수혜자 ^^
유키는 여지껏 내가 본 분들중 가장 서비스가 좋고 하드한 여성
지민은 여지껏 내가 본 분들중 가장 활어에 연애감이 좋은 여성
쓰리썸을 하면 둘의 매력이 배가 되서 터짐.
경쟁은 좋은것이다 ^^
덕분에 쓰리썸 애널 돈 하나도 아깝지 않게 잘 박고 갑니다 ^^
둘의 조합 진짜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