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글래머 스타일을 선호합니다... 여러 사이트를 돌아다니다 드디어 발견~
복숭아 에일리... 담날 아침 일찍 전화를 했는데 다행히 실장님이 전화를 받아주시더군요
1시에 예약을 하고 씻지도 않고 모자하나 눌러쓰고 출발합니다 ㄷㄷ~
도착하여 호실 안내받고 드디어 입장
와~말 그대로 진짜..왕젖이였고... 진짜로 자연산 맞네요 ㅎㅎ
긴 생머리에 청순한 꼬북이상 얼굴 환하게 미소지면서 맞아주네요
그렇다고 뚱뚱하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팔다리 가느다랗고 가슴이 커서 사진이
그런가봐여 저는 더 육덕져도 좋은데 ㅎㅎ
일단 대화좀 하다 옷을 벗고 샤워실에 들어갔습니다... 바로 홀딱벗고 따라들어와서
구석구석 씻겨주고 머리 감는다니가 머리도 감겨주네요ㅎㅎ
마인드 짱인듯 ~
씻기고 안에서 샤워 bj해주고 침대로 이동 누워있으니가 바로 올라타서
빨아주고 특히 알까시가 예술이더군요
그러다 바로 올라와서 젖치기 ~ ㄷㄷ 가슴 정말 크고 만져보니 실리콘 1도 없어요
여상위해주는데 가슴이 출렁 출렁 ... 흥분되서 바로 뒤집어서 피스톤운동 시작
정자세로 한참하다 뒤치기로 마무리 ~
역시...할때는..노콘으로 안에다가 싸는 맞에 하는거죠.!! ㅎㅎ
그 느낌..진짜..직접 안싸본 사람들은 모를듯 싶네요..!! 역시..할때는..노콘질싸가..최고인거 같네요.!!
왕젖도 정말 매력적이였지만 꼬북상 웃는 얼굴이 정말 맘에 드네요
거기에..정말 착하디 착한 하녀 마인드를 가진 왕젖 에일리 매니저!! ㅋㅋ
아주..즐거웠고...또 즐거웠던 그런 매니저 입니다^^ ㅋㅋ
간만에 맘에 쏙 드는 매니저 만났네요
또 보러 가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