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타투작업을 받고왔어요 어릴때부터 하고싶었는데 너무 쎄보이고싶어하는것처럼
보일까봐 일부로 안하고 참고하다가 요즘은 인식이 좋은쪽으로 많이바뀐것같아서 패션타투
이쪽으로 했어요 옷입으면 안보이는곳에 했다보니까 옷을벗어야보이는데 생각해보니 벗을일이없어서
다른데다가 다시해야겠어요 ㅡㅡ...그래도 이번에 앨리스한테는 보여줬어요 ㅋㅋㅋㅋㅋ
타투한 자신감으로 오래된꿈을 이룬 그부푼마음으로 꿈만같은 앨리스라는 여자를 먹었다라...
참 이번달은 저한테 좋은달인거같아요 아직 월초인데 이렇게 꿈을 많이이뤄도 되나싶네요 ㅋㅋㅋㅋ
이번달은 승승장구할것같은 느낌이드네요 월초부터 타투도해보고 앨리스따먹어보기도하고
앨리스따먹을때 많이좋았고 이번에 한타투때문에 뭔가 따먹을때 평소보다 잘했던거같아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