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코인으로 좀 먹은게 있어서 오늘은 어디를 갔다와볼까 기웃기웃하다가
신규업소인 순수에 예은언니가 올라와있더라구요 저번부터 보고 싶었는데 펑크거나 예약이 다 잡혀있어서
진짜 오랬동안 못 본 언니였는데 올라와있어서 바로 연락했습니다
실장님한테 예약전화해서 이야기하다가 가슴도 진짜냐고 했는데 수술아니라고 하더라구요
수술한 C~D보다는 수술 안한 B가 좋다고 생각하는 저였는데 C인데 찐이라고하니 므흣한 미소가 지어지더라구요ㅎ
예약한 시간에가서 담배하나 태우고있었더니 바로 안내를 해주시더라구요!
올라가서 문열어주는 예은이를 보고 바로 미소가 나오더군요
웃으면서 안녕하세요~하는데 너무 이쁘고 귀엽고해서 빨리 먹고싶다~ 생각이 마구마구!!
앉아서 담배하나를 태우며 대화를하는데 제가 계속 가슴을 힐끔힐끔 쳐다보니 살짝 속옷을 보여주면서
보고싶어요? 그럼 빨리 씻구와~하길래 웅!!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서 빠르게 씻고나왔습니다ㅋㅋㅋ
누어서 기다리는 동안 예은이의 벗은 몸을 상상하는데 만약 몸이 통통하거나 가슴이 못생겼으면 잘 안될꺼같은데라고
생각하고있는데 딱 예은이가 샤워를 마치고 나오더라구요ㅎㅎ 예은이의 벗은 몸매는 정말
남자들이 환장하는 그런 몸매입니다 들어갈때 들어가고 나올때 나오고 너무 깡마르지 않아서 뒤치기할때 떡감도
너무 좋을꺼같고ㅎㅎ 누어서 팔을 벌리고 있으니 제 품에 꼭 안기더라구요 안아서 키스를하며 가슴을 만지는데
가슴 느낌도 너무 좋고~ 어린 나이라 살결이 탱탱 쫄깃하고 엉덩이도 찰싹~ 한번 때려봤는데 엉덩이도 탱탱~
모든게 다 좋았습니다ㅎㅎ 그리고 예은이가 애무를 해주는데 막 엄청 뛰어난게 아니지만
예쁜 얼굴과 몸매를 가진 여자가 제껄 빨아주며 힐끔힐끔 보니 이거만큼 꼴리는게 또 없더라구요ㅎㅎ
그리고 바로 정자세로 시작했습니다 물도 어느정도 흘러있어서 넣는데 힘들진 않았고요
엄청 ㅈㅂ는 아닌거 같은데 만족하는 쪼임이였습니다 다리를 제 어깨위로 올려 넣다가
다시 자세를 바꿔서 가위치기!! 떡감이 너무 좋았습니다 이런 몸매에 이런 떡감이라니..ㅎㅎ
거기에 예은이의 신음소리가 더해지니 저는 더 이상 참을 자신이 없었습니다ㅠㅠ
그렇게 마무리를하고 씻으러 가려는데 예은이가 좀만 안아줘라고 하더라구요 ㅎㅎ 이렇게 사랑스럽기까지 ㅠㅠ
그렇게 꼭 껴안고있다가 나왔습니다ㅎㅎ 오랜만에 아쉬움없는 즐달이였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