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후 시간이 나서 업장 출근부를
보던 중 라희라는 언니를 발견했네요...
호감이 가게 싸이즈도 괜찮아 보여 업장에 전화를 드리니
다행히 11시에 가능 하다고해서 무조 건 예약하고 출발~
업장에 도착해 실장님께 전화를 드리니 비밀의 호실로 가라고 합니다..
똑똑,, 하고 문을 두드리니 조금지나 이쁜 얼굴의 라희 언니가 환하게
웃으며 응대를 하는데 일단 와꾸나 싸이즈는 맘에듭니다...
머 드실래요,, 하면서 언니가 묻길래 시원한 물을 달라고하니,,,
제 옆으로와서 딸아주고 이야기 를 나누어 봅니다...
키는 155 정도 되 보이고 몸매는 날씬하다고 보시면 됨니다,,
출근 한 지가 오래되지 않아서, 아직 미숙한 모습은 보이지만
나름 손님에게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 많이 보임니다..^^
저는 혼자 씻는 걸 좋아해서 먼저 욕실로 가서 씻고 침대로 가 있으니 조금 지나 언니도 씻고,
제 옆으로 와서 가볍게 키스를 나누고 눕는데 가슴도 탱탱하고 응대도 나름 좋으네요,,
이쁜 언니가 해서 그런지는 몰라도 약간만 비제이를 했는데도 존슨이 풀 발기 되네요..
콘 끼고 진입 후 펌핑을 시작하니 언니의 신음소리가 시작되면서 쪼임이 상당히 좋네요
얼마 못 갈 거 같아서 여성 상위를 부탁 드리니 흔쾌히 해주는데 열심히 합니다
조금 지나 후 배위로 자세를 바꾸고 힘차게 발사했네요,,
시간이 조금 남았지만, 간단히 인사를 나누고 퇴실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