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에 NF들 많이 들어왔길래 예약했습니다저번부터 보고싶었던 나은이를 보았습니다
예약시간 되어 입장하니 슬림하면서 글래머한 나은이가 반겨주네요
그런데 생각보다 다리라인이 예쁩니다~ 귀염상에 민삘에 뭔가 야릇한 얼굴도 중간중간 보이네요
비와서 안추웠냐며 손을 꼭 잡아주며 대화가 끊이질 않게 말을걸어주고 물도 계속 줍니다
샤워 BJ있엇구여 침대에 누워 있으니 나은이가 씻고나와 쏙 안긴후 키스부터 해주네요
부드럽게 길게도 하다가 윗판부터 ㅇㅁ를 시작합니다 쭉쭉내려와
비제이를 시작하는데 첨엔 부드럽게 하더니 압이 서서히 들어가면서
깊숙히도 합니다 뭔가 자기도 느끼듯이 하는데 나중에 얘기해보니 자기는
해주면서 느낀다고 하네요 그래서 오래해주는듯하네요 엄청 참았어요
그러다 자기도 딱 눕네요 저도 위부터 해줍니다 슬림글램스탈이라 ㅅㄱ는 역시나 먹음직스럽고
밑으로가니 이미 젖어있네요 살짝 했는데 부르르 부르르 느끼는게 심상치않아
자긴 엄청 예민하다며 쫌만해도 느껴버린다네요 좀더하니 나은이가 이제 넣어주라고
제 목을 땡겨 잡네요 무기 끼고 살살 넣었는데도 ㅅㅇ소리가 찐이네요 정상위가 젤 좋다했는데
후배위도 해보고 싶어 자세를 바껐더니 오우 느낌이좋습니다 나은이도 뒤로 하는게
이렇게 좋을지몰랐다며 너무 좋다고 계속 얘기하는데 그소리에 더흥분해 발사해버렸네요
누어서 얘기하는데 뒤로하는거 더 마니해달라며 다음을 기약했네요
나은이 정말 강추 드립니다 지명필요하신분들 필수접견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