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간에만 즐달 하다가 오늘은 쉬는날이라 주간에 실장님께 전화 드리니
주간 에이스는 누구냐고 여쭤보니 연우씨를 강추 드리더라구용 저는 키가 좀 작아서
첨엔 좀 꺼려했는데 실장님이 그렇게 추천 드리길래 한번 만나러 출발 호수 안내받고
입장하니 마스크를 써도 훤히 보이는 연예인 뺨아리 후리는 와꾸 보입니다 비율이
진짜 모델급 비율 마치 제 자신이 좀 초라해 보이는 느낌이 들었네요 체온 체크하고
마스크 벗은 모습을 보니 와 진짜 입이 벌어집니다 진짜 궁금하시면 연우 바로 보세여
진짜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사이즈입니다 웃는 모습이 진짜 심장 박살냅니다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여 샤워를 후딱 맞추고 침대에서 두근 대며 대기 하니 샤워하고 나온
연우씨가 침대로 오네여 제가 이런적이 없는데 진짜 엄청 떨렸네여 눈도 못 마주치겠고
몸매하고 와꾸만 좋은게 아니라 서비스도 웬만하면 안빼주고 다 맞춰줍니다 제가 역립충이라
좀 역립을 길게 해줬는데 아무말 안하고 다 받아주고 69나 키스도 안빼고 오히려 적극적으로
해주니 손님 입장에서는 좋았네여 꽉 끼는 좁보라 지루 분들도 숏 코스 잡으셔도
걱정없이 해결 할수 있지 싶네여 말로는 설명할수 없을 정도의 사이즈 매니저라
진짜 꼭 만나 보셨으면 하네여 키때문에 꺼리는 분들 꺼리지 마시구 꼭 만나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