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디즈니의 웬만한 분들은 다 봤는데 단비씨가 프로필에 있길래 한번 궁금해서
실장님께 스타일 여쭤보니 꼴리는 스타일이라고 하시길래 어떤 스타일인지 궁금해서
예약잡고 출발 눈매 부터가 꼴리는 눈매에 표정이 일단 진짜 야하네여 확실히
실장님이 무슨 말씀 하시는지 알거같음 ㅋㅋㅋ 도착해서 쥬스 한잔 마시며 수다좀
떨다가 짧은 코스라서 샤워 후딱 끝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전신 애무 바로 들어가네여
제가 간지럼을 잘 못참아서 진짜 죽을뻔 bj도 원래 못하는 분들이 하면 아픈데 진짜
마치 블랙홀에 빨리는듯한 ㅅㄲㅅ를 해주길래 진짜 뿅간다는게 이럴때 쓰는거네여 ㅋㅋㅋ
빨면서 흔들어주는데 진짜 더하다간 갈거같아서 스톱 외치고 역립 바로 들어가봅니다
냄새도 아예 안나고 오히려 야릇한 향이 난다랄까 그게 너무 좋아서 역립만 5분은
한듯 무튼 서로 애무 맞추고 장갑끼고 쓱 넣어보는데 콘 꼈는데도 상당히 따뜻하고
꽉 쪼이는게 진짜 리얼 좁보를 맛 볼수 있을듯 그렇게 5분 흔드니깐 그냥 미친듯이
사정하고 서로 포옹하고 끝 진짜 간만에 즐달했네여 추천 감사합니다 실장님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