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종로 수스파 」
집에가는 길에 , 몸이 너무 피곤하고 ... 마사지를 받고 싶은 마음에
종로 3가역에서 내려서 , 수스파로 갑니다.
비가 오는 날이었는데 ... 약간 먼 듯 하면서도 걷다보니 금방 도착은 하네요
들어가서 카운터에서 실장님 뵙고 , 계산하면서 이야기 잠깐 나누고
라커로 이동해서 , 옷 벗고 ~ 씻으러 들어갑니다.
다른 사람은 보이진 않았고 뜨끈한 물로 전신을 깨끗하게 씻은 후 나옵니다
나와서 옷 챙겨입고 , 할 거 다 하고 났더니 실장님이 오셔서 준비 다 되었는지 물어보고
끝났다고 하니 바로 방으로 안내해줍니다
「 마사지 」
몸이 많이 결리고 아프고 그러다보니까 들어가면서도 계속 혼자서 어깨 주무르고 합니다
방에 들어가서 배드에 앉은 채로 , 몸 이래저래 좀 풀고 있으니 곧 관리사님이 노크하시고
들어와서는 저한테 인사합니다
나이는 좀 들어보이고 , 복장에 비해 비주얼은 좀 안좋아 보였지만 ...
뭔가 마사지는 굉장히 잘 하실 것 같은 느낌을 주는 분이었구요
엎드려 있으니 바로 준비하시고는 마사지 시작하는데 ... 압이 장난이 아니네요
엄청 빡세게 힘을 주고 하시는 것도 아닌데 , 잘 주물러준다는 느낌이 들었고
혈자리도 다 아시는 듯 ... 주무르는 곳 마다 , 만져준 이후에는 굉장히 개운해졌습니다
코로나 때문인지 , 마스크 때문인지 말씀은 많지 않은 분이었지만
굳이 대화를 하지 않아도 제 몸을 저 만큼 잘 아는 듯 , 너무 시원하게 잘 해주셨고
마무리 전립선까지도 ~ 확실하게 잘 받았습니다
「 서비스 」
전립선 마사지 받고 , 아래쪽이 부풀어 오른지 5분 안 쪽으로 시간이 흘렀고
이내 곧 노크소리가 들려오더니 , 관리사님이 나가자마자 매니저님이 들어옵니다
인사하고 ~ 바로 탈의하는 모습을 보니 , 실루엣이 꽤 괜찮습니다
주영이라는 예명을 쓰는 언니였고 , 약간 농염한 느낌? 같은 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바로 탈의하고 , 올라와서는 애무해주는데 끈적끈적하게 애무도 잘 합니다
BJ할 때 소리도 엄청 야릇하고 ... 침이 많은 건지 후릅후릅하는 소리가 ;;
그렇게 잘 빨다가 딱 멈추더니 바로 콘 씌워주고 , 합체 시작합니다.
먼저 여상으로 올라와서 천천히 움직이는데 , 오우 ... 움직이는 가슴의 무브먼트나 이런게
저를 너무 흥분시키면서 자극시켰고 , 정상위 ~ 후배위까지하고 발사까지 도달했습니다
사정도 어렵지 않았고 , 언니랑 너무 만족하고서 끌어안고 있다가 닦고 정리하고 나왔습니다
마사지도 좋았고 , 서비스도 원 플러스 원 개념으로 좋았습니다.
강북에서는 진짜 ... 여기가 최고 같네요 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