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자는 참고로 글래머한 스타일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항상 바스트가 큰 매니저만 찾다가 프로필 보고 괜찮아 보이는
언냐를 발견해 이것저것 여쭤봅니다 이번에 들어온 뉴페이스 라고 하는 실장님..!
뉴페이스를 딱히 찾진 않지만.. 제 스타일하고 적합해 보여 짧은 코스로 예약 ㅎ..
문을 조용히 뚜드리고 입장..! 홀복을 입고 반겨주네요 나이대는 되게 젊어보이네요 20대초반
느낌이 물씬 풍기네요 짧은코스라 후다닥 씻고 나와 누우니 제 앞에서 탈의를 해줍니다
벗는 모습을 보니 똘똘이가 큰 미드를 보고 안기고싶다 난리네요...
비제이는 능숙하게 잘해요~ 상체부터 시작해 허벅지 안쪽까지 들어가주네요
비제이 다받고 슬슬 올라와 ㅋㄷ장착 삽입후
떡감은 역시 좋네요 제가 이래서 글래머한 언냐만 봅니다..
정상위로 헉 소리 나올만큼 한참을 하다 발사... 기가 다 빨렸어요
서비스 마인드 괜찮았어요~ 가성비로 보기 좋은 언냐예요... 추천!
즐거운 달림 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