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에 보고 애인모드 확실한 언니라
재방 했습니다 여전히 귀엽고
우리 집에서 키우는 고양이같아요
상큼한것.. 아주 오빠 왔다고 반겨주는거니?ㅎㅎㅎ
더 예뻐진거 같네요 계속 봐도 질리지 않고 더욱 보고싶어짐
낯설은 분위기보다 활기찬 분위기가 지속되니
이게 힐링이지~ 몸의 대화도 좋지만 소통공감의 시간이
더욱 중요한거 다 알고 있을거라고 생각함
비제이는 말할 필요 없이
부드럽고 능숙하고 깊게.. 이빨 닿는 거 없이
기가막힘 키스까지 더 해달라며 혀 내미는 라희
슴가도 조물딱 조물딱 ㅎㅎ 느낌 최고
ㅂㅈ는 금상천화죠 수축까지 해주고
장비착용에도 불과하고 지루까지 뿅가게 해줄듯
라희는 좋은 연애를 하고 싶답니다
추천 드리는 스타일은 진상을 제외한 모든 스타일
호불호가 없을듯 하네요 다음에도 재방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