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부근 킹덤
민 이라는 아이 처음봄
태국느낌 안나고 정말 예쁨
서비스 좋고 친절하고
상냥하고 귀여워요
거기에 섹시한 끼까지
한국말도 적당히하고
정말 예쁘게 일함
다시오고 싶네요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