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엘사씨 봤었다가 간만에 생각해서 보려는데 출근을 잘 안하셔서 아... 그만두신건가 하는 생각에
몇일동안 계속 문의 했었는데 7일간 존버한 끝에 결국 접견 성공 운 좋게 첫탐 예약 성공 와 7일간
쉬고온 동안 원래도 이뻤는데 진짜 더 이뻐진 느낌이 물씬든다 닉값 하듯이 공주 그 자체네여
물 한잔 마시구 샤워하고 나왔는데 에어컨이 풀가동이라 그런지 너무 춥더라구여 이불 덮고 핸폰하며
기다리는데 샤워하고 나온 엘사의 모습을 보니 제 동생이 백두산 맹키로 우뚝 솟아 버리네여 엘사도
추웠는지 같이 이불덮고 누워서 껴안고 있는데 엘사의 손이 밑으로 스윽 내려가더니 제 동생을
슬쩍슬쩍 터치해주는데 진짜 개풀발됌 그 상태로 분위기 있게 키스한번 jo지고 혀로 꼭지부터 해서
밑으로 쓰윽 타더니 알까시 한번 jo지고 4까시 들어가는데 와 진짜 dog잘빤다 진짜 very 좋아서
d지는줄 알았습니다 그대로 못참고 정자세로 바꿔서 박는데 진짜 얼굴만 봐도 너무 꼴려서 입싸 바로
추가하고 마무리는 입에다가 조졌네여 진짜 너무 좋다 엘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