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외모에 애교 많고 상냥한 하리였습니다
사이즈 자체가 마음에 들었지만 사실 외모나 몸매같은 사이즈는 사람마다 보는 기준이 다르고 저는 어찌됐든 저의 주관이 바탕이 되기 때문에 아예 객관적으로 어떻다 하고 평가를 내릴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업소를 선택하고 매니저를 선택할때 후기를 많이 참고하시겠지만 단순히 제 마음에 드는 사이즈라고 선택해서 가는건 너무 섣부르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마인드 자체는 제 주관적인 생각이 아닌 정말 객관적으로 좋았다고 얘기할수 있습니다 애교많은 성격에 서비스 자체도 너무 잘해줘서 정말 봉사받는 느낌으로 즐기고 올 수 있었습니다
마무리로 청룡까지 해주니 자극적인 면으로 봐도 정말 더할나위 없었고 돈아깝지않았다 라고 자신있게 말할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