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월급도 타고해서 들뜬 맘으로 이천 복숭아 휴게텔 다녀왔습니다~
개인적으로 가슴큰친구를 좋아해서 에일리씨 원샷으로 예약했네여
제생각보다 와꾸 일단 괜춘합니다
들어가자마자 에일리씨가 웃으며 안아주네요
에일리는 일단 너무 착합니다.
성격자체가 그냥 착한듯 그냥 기본적으로 웃는상이라 아주
편했네요 그래서 더 맘에들었네요.
본격적으로 플레이를 하는데
비제이나 애무부분 스킬이 좆습니다...
박을때도 마인드가 좋은언니라 잘 맞춰주구, 떡감 찰집니다
부담없이 무난하게 즐겼던거같습니다...
전반적으로 가슴이랑 엉덩이도 좋고 이가격대에 이정도면 가성비좋은듯..
빠른시일내 에일리매니저 보러 또올게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