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소영매니저 이번이 세번째였습니다
세번을 방문하니 알겠더군요 왜 제가 자꾸 소영매니저를 보러 가는지...
소영매니저와 함께 있을때는 크게 느끼지 못합니다
워낙 편하게 해주고 그런 서비스들이 그냥 당연하다고 느끼기 때문에
하지만 소영매니저를 만나고 돌아오면 자꾸 생각이 납니다
중간에 다른 업소에서 다른 매니저를 만나서 연애를 했었지만
소영매니저만큼의 느낌 그 만족감을 주지는 못하더군요
제가 특별한건지 소영매니저가 특별한건지는 몰라도
최소한 저는 소영매니저가 주는 그 당연한듯한 것들에 이미 중독됐고
헤어나려면 한참이 걸릴듯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