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서라는 이름을 보자마자 고민을 꽤나 많이 했던거같음.. 사실 윤서라는 이름을 좋아하지 않기 때문이고 그 이유가 전에 다른 업소에서 윤서라는애 만나서 마인드 내상 심하게 입고 왔었기 때문임
근데 이번에 윤서로 결정하면서 속으로 생각한게 뭐 이름이야 다 예명이고 그 때 윤서랑 여기 윤서는 다른사람일테니까 나름 속으로 내상극복프로젝트라고 생각하고 결정했던거
그리고 내상극복프로젝트 대성공함 첨에 바로 ㄸㄲㅅ들어오면서 서비스 시작해주더니 꼴려서 서니까 물흐르듯이 연애 들어와줌 연애가 너무 좋았어서 연애 끝나니까 기운빠져서 정줄놓고 있는데 바로 청룡 들어와줌 청룡은 첨받아본거같은데 진짜 짜릿했음 안그래도 놨던 정줄 가출함
그렇게 벙찔만큼 기분좋은 코스 즐기고 왔으니 내상극복프로젝트 대성공 앞으로는 윤서라는 이름 봐도 안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