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10.17
② 업종 :오피
③ 업소명 :싹쓰리
④ 지역 :분당
⑤ 파트너 이름 :예슬
⑥ 경험담(후기내용) :원래 휴게를 자주 다니는 편인데 친구중에 휴게는 절대 안가고 오피만 다니는 친구가 있어서 친구가 계속 추천하더라구요 휴게랑은 사이즈가 다르다면서
그래서 솔깃하긴 했는데 저는 휴게 다니면서 하드한 서비스 좀 즐기고 그러는 편이라서 친구한테 외모나 사이즈 이런건 크게 안본다고 신경쓰지말라고 떵떵대다가 결국 친구가 계속 일단 가보라고 해서 솔직히 처음에는 마지못해 가는 느낌이었는데 슬슬 예약시간 다가오니까 기대는 되더라구요 얼마나 이쁠까 하면서.. ㅋㅋ
그래서 아무튼 그렇게 예슬이 만났고 솔직히 전에 오피를 아예 안가본건 아닌데 이정도로 이쁘지 않았어서인지 제가 기대한건 그냥 찍어눌러버릴정도로 예슬이는 이뻤구요 제가 휴게를 다녀서 비교돼서 더 그런건진 몰라도 정말 이뻤습니다.. ㅋㅋ
그리고 휴게처럼 하드한 서비스를 해주고 그러진 않지만 예슬이가 해주는 간단한 서비스로도 얼굴이 이뻐서 그런지 엄청 꼴리고 그냥 얼른 넣고싶다는 마음밖에 안들더라구요.. ㅋㅋ
그래서 서비스 받다 말고 얼른 하고싶다면서 재촉했고 웃으면서 콘돔 끼워주더니 위로 먼저 올라와주더라구요 아래에서 위로 올려다보는 예슬이도 이뻤고 그러다 예슬이 눕혀서 정자세로 하면서 내려다보는 예슬이도 이뻤어요 확실히 휴게에서 넘어와서 그런지 정말 너무 이쁘게 느껴졌고 결국 페이스조절도 못하고 빠르게 싸버렸네요.. ㅋㅋ 근데 너무 만족했어요 당분간은 휴게 좀 접고 오피 좀 다녀봐야겠네요 예슬이도 한 번 더 보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