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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사 펌 □□■■ 마포 맛집 . 나인스파 다녀옴 . 매니저 - 견우
매이지
date:
2021-12-23 오후 6:32:28
hit:
280
< 마포 나인스파 >
< 매니저 : 견우 >
오랜만에 다녀온 나인스파 후기입니다.
나름 많이 다닌 업장인데 , 확실히 나인스파는 가성비도 좋고 ...
마포 쪽에서는 이 만한 업장이 없는 거 같아요 ㅎ
들어가서 실장님부터 뵙고 , 인사 후 대화 쪼금 나누면서 바로 계산하고
씻고 나옵니다.
다행히 ? 다른 손님도 안 보였고 , 따뜻한 물도 잘 나와서 , 뜨끈뜨끈하게 씻고 나왔구요 ㅎ
가운입고 , 소파에 앉아서 잠깐 폰 만지다가 ~ 실장님이 불러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작은 업소지만 , 나름 갖출건 다 갖췄고 ~ 코로나 시국에 혼자 쓰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서도 잠깐 기다리고 있으니 관리사님이 들어오시고
저한테 인사하신 후에 , 간단하게 준비하시고 마사지를 시작합니다.
나인스파는 마사지 잘 하시는 관리사님들이 많다보니 ... 올 때마다 편안합니다.
가만히 엎드려 있으니 관리사님이 알아서 마사지 잘 해주셨구요 ~
평소 허리가 좀 안좋았었는데 ... 마사지 받으니까 꽤 괜찮습니다.
천천히 꼼꼼하게 , 마사지를 해주시면서 주물러주시는데 ... 압도 아주좋고
굳이 저한테 어떠냐 등등 ... 묻지 않고 알아서 해주시는데 , 말할 필요도 없네요 ㅎㅎ
그렇게 마사지 받다보니 , 관리사님이 신호를 딱 주고 ~ 돌아누우라고 합니다.
돌아누워서 바지를 벗은 다음 전립선 마사지를 받고 매니저님을 기다렸습니다.
전립선 마사지가 시작되고 한 3~4분 정도 지났나
노크하는 소리가 들리고 , 관리사님이 나간 후에 매니저님이 들어왔습니다.
견우라는 매니저님이 들어왔고 , 저한테 인사하고는 바로 탈의합니다.
맨 처음에는 뒷태만 보여서 얼굴은 못 봤지만 몸매는 좋아보였고
다 벗고 돌아선 언니를 보니까 ... 얼굴도 제법 이쁘고 꼴릿합니다.
다가와서는 바로 터치와 , 애무로 시작하는 언니.
부드럽게 ~ 제 몸을 쓰다듬으며 자극하더니 바로 애무를 시작합니다.
가슴애무부터 시작해서 BJ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코스를 기분좋게 받고
그 다음에야 장비 착용하고 본 게임으로 들어갑니다.
일단 눕혀놓고 진입하는데 , 눈에 들어오는 비주얼이 좋으니까 ... 더 흥분됩니다.
정상위 ~ 후배위 정도만 하고 , 뒤로 할 때 느낌이 더 강하게 와서 싸고 마무리했구요.
이 언니는 또 보고 싶다는 느낌이 들 정도로 ... 좋은 언니였습니다 ㅎㅎ
여기까지 나인스파 다녀온 후기였구요. 제 단골업소라서가 아니라 ... 진짜 괜찮아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