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할일이없어 뒹굴거리다가 무심코 출근부를 확인하게되네여..ㅋㅋㅋㅋ
주간에 누가 출근하나 확인하는 도중에 플7 나영이가 눈에 띄네여
이쁜와꾸와 천사마인드라는 문구에 바로 전화를 해서 실장님께 물어보니
보시면 후회없을꺼라고 하네여 ㅎㅎㅎ 시간대도 바로 가능하다고 하셔서
준비할시간 계산해서 예약을 햇습니다! 준비를 하다보니 5분정도 늦을꺼같아서
미리 전화해서 5분정도 늦을꺼같다고 얘기드리니 알겟다고 오면 연락달라하시네여!
도착한후 바로 호수를 안내받고 들어가니 이쁘고 가슴도 크구 몸매도 훌륭합니다 ㅎㅎ
늦어서 미안하다고 하니까 괜찮다고하며 웃어주는데 마인드도 훌륭한거같습니다!!
음료수한잔마시고 담배를 피며 대화를 나누다가 씻고 나와서 침대에 같이 누워서
바라보며 서로 몸을 탐해봅니다 ㅎㅎ 가슴이 크다보니 자꾸 가슴을 만지게 되네여 ㅎㅎ
그러다가 나영이가 오빠 우리 이제 할까라는 말에 똘똘이가 바로 반응을 보이자
나영이가 웃으면서 기다리구 잇엇나보네 라고 하네여 ㅎㅎ
나영이가 젖꼭지부터 시작해서 밑으로 내려가며 BJ를 깊게해주는데 느낌이 너무좋네여 ㅎㅎㅎㅎ
이번에는 자세를 바꿔 제가 나영이를 애무해주는데 가슴을 집중적으로 하게되네여..ㅋㅋㅋ
나영이도 어느정도 물이 나온거같구 저도 똘똘이가 화를 너무내서 ㅋㄷ을 장착하고
바로 삽입을 하는데 따뜻한 느낌에 조금씩 들어갈때 쪼임이 느껴지는데 너무좋습니다 ㅎㅎㅎ
천천히 피스톤질하면서 나영이 가슴을 빨아주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야릇하네여ㅎㅎㅎ
신나게 피스톤질 하다가 자세를 뒤치기자세로 바꾸고 나영이의 쌔끈한 몸매를 보면서
신음소리도 들으며 강강강으로 하다보니 참을 새도없이 신호가 와버려서 바로 발싸해버렷습니다 ㅠㅠ
정자세로 마무리하려햇엇는데 약간 아쉬웟네여 ㅠㅠ
예약시간 늦은것두 잇어서 나영이 일찍 쉬라고할겸 나오려는데 시간안됫는데 가려구? 라고
하는말에 쇼파에 앉아서 대화를 나눠버렷네여.. 실장님 죄송합니다..ㅠㅠ
예비콜이 울리고 이제는 가야겟다하고 나영이랑 인사 나누고 방을 나왓습니다!!
전체적으로 만족하고 즐달이엿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