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이라 친구랑 약속을 잡고 놀다가 중간에 급하게 여자친구 잠깐 만나러 가봐야한다고
친구놈이 버리고 가버리는 바람에 시간이 붕떠버려서 다시 올 동안 할 것도 없고해서
자연스럽게 출근부를 들여다 보게되네여...ㅠㅠㅠ
프로필 구경중에 채아가 이쁜와꾸와 차기ACE라는 문구에 꽂혀서 전화를 걸어 바로 예약을 해버렷습니다ㅎㅎ
불행중 다행인지 바로 가능하다 하셔서 건물앞에 도착후 호수를 안내받고 방에 들어가니
차기 ACE라고 적힌이유를 알겟더라구여 ㅎㅎ 아담하고 딱 달라붙는 옷을 입어 슬림한게 딱느껴지네여!!
와꾸도 청순하고 이쁩니다! 약간 로리삘이 나는거 같앗어여 ㅎㅎ
쇼파에 앉아서 담배를 피며 대화를 하는데 수줍어 하는게 엄청 귀여워보엿습니다!!ㅎㅎ
대화타임이 끝나고 얼른 샤워를 한뒤 침대에 누워서 채아가 씻고 나오길 기다립니다 ㅎㅎ
얼마안지나서 채아가 씻고나오는데 벗은 모습을 보니 똘똘이가 바로 신호가 오네여..!!ㅋㅋㅋ
참기 힘들어서 채아가 눕자마자 이리저리 채아의 몸을 탐해봅니다 ㅎㅎ
키스를 하며 귀여운 가슴도 한번 빨고 밑으로 내려가서 꽃잎을 마구 빨아봅니다 ㅎㅎ
한참 신음소리를 내다가 채아가 애무해준다는 말에 빨던거를 멈추고 옆에 누우니
채아가 웃으면서 젖꼭지를 오래 애무해주네여!! 그러다 밑으로 내려가
똘똘이를 BJ해주는데 흡입스킬이 장난이 아닙니다 ㅎㅎㅎ
화가 많이난 똘똘이에 ㅋㄷ을 씌워주고 채아가 올라타는데 쪼임이 장난아닙니다!ㅠㅠ
똘똘이가 화가 많이 나잇어서 그런지 채아의 허리돌림에 신호가 바로 와버리네여 ㅠㅠ
참아보려 노력햇지만 앗 하는순간에 발싸해버리고 말앗습니당 ㅠㅠㅠ
오랜만에 여상위 자세로 발싸를 해버렷는데 조루가 된거같은 마음에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ㅠㅠ
채아가 웃으면서 ㅋㄷ을 빼주고 물티슈로 닦아주는데 그 모습이 얼마나 이뻐보이는지...
일찍 끝나기두 햇구 시간이 남아서 남은시간동안 채아랑 즐겁게 대화를 나누다가 나왓습니다 ㅎㅎ
오늘도 즐달하고갑니다!!ㅎㅎㅎ